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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갈 곳을 잃은 도로시는 어디에?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7. 18:45

    [ 돌아갈 곳을 잃은 도로시는 어디에? ]


    `` 그 이야기를 듣고 무슨 기분이 들냐고...? ...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
    어차피 이젠 새도, 오르골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



    이벤트 종류 : [ AU이벤트/ 성장AU ]


    이름 : 천야

    일천 千, 밤 夜 천번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님이 아닌 친언니가 지어준 이름으로 천번의 밤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거란 의미라고 한다, 찾을 수 있을 무언가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천야가 가장 찾고 싶어하는 것임에는 전혀 틀린 것이 없는 진실이다. 그것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단 사실을 정작 모르는 것 같아 보이지만.



    키 / 몸무게 : 150 / 표준 -5

    어째서인지 중학생때의 키에서 그대로 멈춰버렸다. 다리를 다치면서 성장판이 다친건지 의문이다. 아니 애초에 유전적으로 키가 작았을지도 모르지, 근데 그러고보니 천야는 어머니가 어떤 분이셨을까?


    외관 :

    성격 : 조용한, 멍때리는, 무심한 공허한,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회피하는

    점점 애가 멍해지는 모습이지만 공허한 수준까진 아니지 않았나? 싶은 수준으로 멍한 것을 뛰어 넘어 더 이상 그 어떤 다른 표정도 짓지 않는다 아니, 못 짓는다. 물론 웃어달라던가 울어달라던가 요청한다면 연기로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단지 그것이 진심인지 아니면 연기인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할뿐,  그리고 중학생때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하긴 해도 피하지는 않던 애가 지금은 입을 꾹 닫고 극소수를 제외하면 더이상 다가가지 않는다, 마치 벽을 세운 듯이 
    극소수인 그 둘에게 온전히 다가가는건 아닌 것 같지만.

    신수: 까치

    가장 좋아했고, 가장 동경했던 새. 가족끼리 그리고 동족끼리의 연대감이 유독 뛰어난 새로 알려진 까치를 천야는 내심 부러워했다. 아이에겐 온전히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까치는 모성애가 강해 어미새가 새끼새를 진심으로 보호하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부성애도 강하다. 어쩌면 천야는 이 점에 대해 부러움을 느낀게 아니었을까?


    전공: 신수술

    보통 화예원에서 신수술을 심화전공하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그나마 있는 한명도 결국엔 전공을 바꾸면서 기숙사도 바뀐 엄청나게 특이 케이스였으니까. 그렇다쳐도 천야가 역대 세번째 신수술 심화전공자임은 틀림 없다. 의외로 기숙사로 보면 신수술이 많을 것 같지만 어째 선의원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고....


    스킬 : 투명바닥

    공중에 바닥이 있는 것처럼 걸어다닐 수 있다. 발을 디딜때마다 물의 파장처럼 공중의 투명 바닥이 일렁거리는 것이 자세히 보면 보인다. 최대 한명을 함께 공중에서 걸어다닐 수 있으나 손을 잡아야 가능하다.

    패널티는 근육통과 함께 몸살을 앓게 된다. 물론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패널티가 누적되는 형식이라 30분 이상을 공중에서 보내게 된다면 발열, 탈진 등 증상을 동반한 몸살을 가지게 된다.

    자신 포함 3명일 경우 억지로 버티는 것이 가능은 하나, 10분이 최대이며 기절을 동반한 탈진증상을 겪게 된다.

     

    라고는 하나 서인지 못하는 현재에는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는 스킬이지 않을까. 현재는 전공스킬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스탯: 30 30

    체력 ●
    마력 ●

     

    좋아하는것 : 조류, 오르골 오즈와 마법사 책, 눈


    싫어하는것 : 큰 강아지, 좁고 어두운 곳 자신, 좁고 어두운 곳



    소속 : 화예원


    특징 :

     

    - 어느 보수적인 가문의 자제라고 한다. 사실 말이 자제지 실제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로는 사생아 혹은 양녀라는 이야기가 정말 정말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그 가문은 백발에 무채색 눈이어야 하지만 천야는 완전한 백발이 아니다.

    현재는 천야가 사생아임이 밝혀졌다, 그래서 그리 좋은 대우를 받는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아주 가끔 최근들어서 친 어머니와 연락을 주고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때마다 초점없이 흐린 눈으로 편지를 바라보지만

    - 새에 대해서...정말 잘 알고 있다. 정말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말 어릴적부터 새를 좋아했고 2년 전 부터는... 새에 대한 책도 달달달 외우기 시작해버렸다. 하지만 의아하게도 다른 일상적인 단어를 잘 말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거의 대부분 뜻을 암기한듯.

    이해하진 못하지만 그저 암기해서 불필요하게 감정을 표현해야 할 상황을 피하려 하는 듯 보인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라는 말도 어찌보면 거짓말

    - 가장 좋아하는 새는 까치, 왜냐하면 늘 언제 어디서나 친구랑 다니니까 외롭지 않아 보여서 라고 한다. 그리고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도 제법 좋아하는 듯 하며 까마귀과 새들은 전부 사랑하는 수준이다.

    좋아하는 것이 맞는지도 이젠 모르겠는 듯 더이상 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굳이 필요하다면 저번에 부엉이가 탈출했다더라 정도? 이제는 새에 대한 집착도 그 무엇도 없다.

    - 폐소공포증이 있다. 좁고 어둡거나 혹은 거울이 있는 엘레베이터 같은 공간은 공포를 넘어선 트라우마 수준으로 기피하고 무서워한다. 근데 체력은 저체력의 극한이라 어쩔 수 없이 타게된다면 까치 인형을 꼬옥 안고 탄다

    폐소공포증은 여전히 있지만 티를 내지 못한다. 아마 파리해진 안색으로 몸을 떨거나 호흡을 하기 곤란해 하는 정도의 신체적인 증상은 있을지 몰라도 심리적으로는 전혀 아무것도 인지해내지 못한다. 현재는 엘레베이터를 탈때 망상을 통해서 엘레베이터가 좁은 공간임을 아예 잊어버리곤 한다.


    - 까치 인형과 새 백과사전을 거의 늘 항상 지니고 다닌다. 탐조도 하는 것인지 망원경도 자주 들고 다닌다고...

    더이상 탐조도, 새 백과사전도 까치 인형도 그 무엇도 하지 않고 보지 않고 들고 다니지 않는다. 가끔 미련이 남은것인지 아니면 도피처인지 사술원 내에 동물들이 있는 곳 중 까치들이 있는 곳을 가있는 날이 많다. 어쩌면 현실도피가 아닐까?

     

    - 요즘은 오르골을 들고다니며 자주 듣고있는다. 어째서일까? 어쩌면 그가 하고 싶은 것이라도 생긴걸까 아니면...
    오르골은 단순히 친언니의 유품이다. 그래서 애착하고 있던 물건일지도 모르지. 그러고보니 천야가 절대음감이었던가 음에 대해 이해도도 높고 가끔 흥얼거리던 노래도 그 어느 곳에서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좋은 느낌의 곡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천야는 지능적으로뿐만 아니라 음악쪽으로도...?

     

    - 무언가 가끔 공허해보이지만 무척 예의바르다.

    현재는 필요하다면 예의를 차리지만 금방 상대의 의도를 눈치채버려서 일까? 금방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천야의 눈을 바라봐도 무언가 슬프다거나 기쁘다거나 그런 거 없이 늘 텅 비어있다.



    선관 :

     

    - 청운 / 가족
    같은 가문의 자매이다. 같은 기숙사가 아니지만 거의 늘 붙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언니인 청운을 무척이나 의지하고 있으며 곧 잘 뽈래 따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청운의 심경변화에 무척 불안한 듯 보인다. 하지만 남들에게 티가 나지는 않으며 여전히 언니인 청운을 잘 따르는 듯.
    이 두명은 참 아이러니한게 청운이 사춘기가 왔을때에도 불안해하긴 했지만 거리를 두진 않았지만 현재는 알 수 없는 의문의 벽을 세우고 특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려움일까?

    - 델리키아 / 친관
    어릴적, 가문에 들어가기 전부터 친했던 동갑내기 친구. 청운을 제외하면 가장 잘맞는 친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친하다. 안타깝게도... 델리키아와 기숙사는 다르지만. 여전히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런 친구가 그리는 그림은 더더욱 좋아한다. ...아마도?

    현재는 하나뿐이 없는 친구고 유일하게 벽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다.

     

    - 서련 / 친관

    그저 스승과 제자 그 뿐이다. 서련이 천야를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열고 그런 정도의 관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서련이 이런저런 것을 알려주면서 공허함을 약간은 메꾼 것을 보면 그래도 나름 마음을 열긴 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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